AAPI 이야기 및 목소리로 리더십 증진

패티 리 (Patty Rhee)의 부모님은 패티가 고등학교를 시작했을 때 그녀의 성적을 더 이상 확인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대부분의 아시아계 미국인 가정에서는 들어볼 수 없는 일입니다. 공부에 집중하는 대신에, 한국인 이민자인 리의 부모님은 자녀들의 마음과 영혼을 양육하여 자녀들이 선량한 사람이 되어 지역사회에서 베푸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였습니다. 바로 그것이 리가 NASA의 제트 추진 실험실에서 정부 관계 업무 책임자라는 그녀가 좋아하는 커리어를 버리고 기후 변화와 탄소 메탄 배출에 대한 투쟁에 관심을 집중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재 글로벌 메탄 허브(Global Methane Hub)의 최고 파트너십 임원인 리는 자신의 자녀들을 위해 더 좋은 미래를 만들고 기업 및 공공 정책 리더십 분야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의 입지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저희들이 리더십 테이블의 자리에 충분히 진출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더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최고경영진에 동참하고 이사회를 이끌 수 있는 더 쉬운 경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를 희망합니다.

5월은 아시아 태평양계 (AAPI) 커뮤니티의 달로써, Southern California Edison 연례 문화 유산 행사에서 "우리의 이야기와 목소리로 우리의 지역사회를 선도"라는 주제로 이 달을 기념하였습니다.

"저에게는 우리의 문화 유산, 경험, 차이점 및 이야기로 우리 각자가 가진 풍부한 다양성을 모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모든 것 안에 인간으로서 우리가 공통적으로 가진 것들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SCE 및 Edison Energy의 모회사인 Edison International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Pedro J. Pizarro는 말하였습니다.

축하 행사는 지역 사업체들과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강조합니다. SCE의 자산 전략 및 기획 담당 선임부사장인 에릭 타카에수(Erik Takayesu)는 캘리포니아 Lakewood city 가 2016년 이래 리더십 파트너가 되고 청정 에너지 분야에서 이룬 공적에 대해 존경을 표시하였습니다.

"저희의 파트너들과 함께 SCE에서 저희가 하는 일에 대해 생각할 때,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것은 서로를 정신적으로 고양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객들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보다 능률적이고 탄력적인 시스템을 지향하며 구축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의 미래를 건설하기 위해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인식하기 위해 팀으로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Takayesu는 말하였습니다.

다양성, 공평성 및 포용성(DEI)에 대한 SCE의 근원적인 헌신은 성공적인 클린 에너지 전환을 위해 필수불가 격한 요소입니다. Edison International은 최근에 연례 DEI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이 보고서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아이디어가 환영을 받는 협력적이고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회사를 인도할 10가지 서약을 제시하였습니다.

현재 Aliso Viejo의 시장으로서 두번째 임기를 채우고 있는 로스 천(Ross Chun)은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저작하였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하와이의 문화 유산과 독특한 우쿨렐레의 소리를 소개하고 그들에게 문화적 민담을 읽어 줌으로써 가족 역사에 대한 공부를 촉진하고 청소년들이 다양성을 포용하도록 격려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저는 그것이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 유산의 달이든 우리가 기념하는 다른 많은 달들 중 어느 것이든 우리는 서로 나누고 배울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어느 한 사람도, 어느 한 문화도 이 나라 전체를 대표할 수 없으며, 사실 다양성은 오렌지 카운티의 실제 얼굴이며 우리 모두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수상자: Gwen Moore 다양성 상을 받은 Digital Security Consulting 및 커뮤니티 파트너십 상을 받은 APIs Mobilize.

가상 기념행사는 EunDuet 및 Yu-Ki Project의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Celia De Castro 요리사의 요리 시범도 포함하였습니다. 롱비치에 소재한 Bel Canto Books의 소유자이자 설립자인 Jhoanna Belfer는 그녀가 엄선한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들과 흑인, 미국 원주민 및 유색 인종(BIPOC) 저자들의 놀라운 작품들을 참가자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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