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배터리 저장 능력 확보로 전력망을 강화합니다

에너지 저장은 전기를 안정적이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역 전기 시스템의 신뢰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Southern California Edison은 전력망에 590 메가 와트를 추가하는 4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약 200,000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에너지입니다.

이러한 유연한 에너지 자원을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 중 하나는 낮 시간 중에 태양 에너지를 수집하고 해가 지고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때 분배하는 것입니다. 또한 수요가 높은 시기나 기타 에너지망에 과부하가 걸린 시기와 같이 캘리포니아 독립 시스템 운영자의 필요에 부응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유틸리티 규모의 배터리 저장 자원을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전력망의 신뢰성이 향상되고 풍력 및 태양열과 같은 재생 가능 발전 자원을 전력망에 통합할 수 있습니다” 라면서 윌리엄 월시 (William Walsh) SCE 에너지 구매 및 관리 담당 부사장은 “캘리포니아가 기후 변화를 유발하는 온실 가스를 줄이기 위해 100% 청정 에너지로 전환함에 따라, 배터리 저장은 이러한 비용 효율적이고, 탄소가 없는 자원의 가치를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4개 프로젝트 중 3개는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활용하는 총 585 메가 와트 유틸리티 규모의 프로젝트입니다.

4 번째 프로젝트는 주거용 고객 소유 에너지 저장 장치의 에너지를 사용하는 5 메가 와트 수요 대응 계약 입니다. 대기 오염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에 대해서는 이 프로젝트 에너지 메가 와트의 5%를 제공할 것입니다.

경로(Pathway) 2045에서 제시된 대로, SCE는 주 정부의 청정 에너지 및 탄소 중립 목표를 충족하기 위해 주정부가 전력망에 30 기가 와트의 유틸리티 규모 저장 능력과 분산되어 있는 에너지 자원에서 10 기가 와트를 추가해야 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계약은 캘리포니아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전력망의 신뢰성을 추가로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온실 가스(GHG) 배출을 줄이면서 기술 및 숙련 청정 에너지 일자리를 창출하여 캘리포니아 경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계약은 캘리포니아 공공요금 위원회의 승인을 필요로 하며 SCE는 연말 이전에 계약에 대한 승인 청구를 제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