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과 AI: 미래SCE의 항공 점검

유틸리티사는 산불 위험을 줄이고 제거하기 위해 항공기 , 인공지능 그리고 머신 러닝을 융합한 최신 기술 활용의 선두에 있습니다.

드론은 패키지 배달, 농업 그리고 심지어 부동산과 같은 산업들을 빠르게 전환시키고 있습니다.

전기 유틸리티사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리고Southern California Edison(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이 캘리포니아의 유틸리티 회사들 중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 SCE의 드론 프로그램은 산불 완화 계획의 일부분으로써 산불 고위험 지역에 있는 전력 시설에 대한 매년 20만번 이상의 점검에 있어서 기술적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드론으로 알려진 무인 항공기는40만개가 넘는 전봇대, 변압기 그리고 SCE의 화재 고위험 지역에 있는 전선들을 점검하는 작업에 있어서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고 또한 이것은 5만 스퀘어 마일 서비스 지역의 약27%에 해당하는 광범위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들 지역에 대한 항공 점검은 약 75%가 드론에 의해 25%가 헬리콥터로 수행되는데 단1년 전만해도 이 수치는 정확히 정 반대였습니다. 드론은 또한 SCE의 다른 시설들에 대해 드론 조종사들에 의해서 계획된 화재 고위험 지역 밖에 있는 댐 점검에 대한 작업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SCE의 항공점검 수석매니저인 알리사 그리고리안은 “드론과 헬리콥터는 우리로 하여금 구조물 점검을 할때 지상 점검자가 볼 수 없는 시각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하며 “위에서부터 구조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땅에서 보지 못하고 놓칠 수 있는 화재 위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하도록 도와줍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급성장하고 있는 “다음-레벨”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금년에 활용되기 시작한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MI) 입니다. 그리고리안 팀은 보통은 지상에서 보기 힘든 전봇대, 변압기와 그 밖의 가로대와 같은 장치들을 점검하기 위한 추가적인 모델들을 투입하여 기계적인 불량 상태를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는 텍크놀로지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AI그리고MI와 함께, SCE 드론으로 얻은 송전탑 구조물, 부착된 기구 그리고 주위를 보여주는 고해상도 사진의 전송으로 더 효과적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정비가 요구되는 장비를 식별하는 데 훈련된 컴퓨터 모델들로 시작됩니다.

이러한 텍크놀로지는 SCE의 점검관들로 하여금 많은 시간이 걸리는 보통의 작업들을 불필요하게 해줍니다. 이들 점검관들은 대부분 이전에 응급대응반 기술자들로 일했던 사람들이며 점검 시간이 줄어들면서 산불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것은 효율성, 생산성 그리고 문제를 훨씬 빠르게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주기 때문에 아주 고무적입니다.”라고 그리고리안은 말하며 “이러한 기술의 향상이 그렇다고 점검관의 필요성까지 없게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단지AI와MI 모델들이 구조적인 결함을 즉시 발견하게 해 줌으로써 점검관들이 먼저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뜻입니다.”

그리고리안 팀의 수석 고문인 폴로이 린은 보수가 요구된 구조물들은 작년에 약 800개에 달하고 금년에는 거의 500개에 달한다며 잠제적인 화재 위험으로 인해 24시간 이내에 수리되어야 하는 최우선 수리 목록에 올라있다고 말했습니다.

최고조에 달했을때, SCE의 드론 점검이 2인1조 팀으로 100회가 넘게 실행되었다고 린은 덧붙이며AI와MI가 산불 시즌을 맞이해서 매 주 1만회를 넘길 정도로 지속적인 구조물들의 점검에 있어서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I와MI가 문제를 더 일찍 그리고 더 빨리 방지해 줘서 커뮤니티를 안전하게 지키는데 있어서 우리의 고객들에게 도움이 됩니다,”라고 린은 말하며 “우리가 정전과 화재 위험을 방지할 수 있으며 우리 고객들을 위해 우리의 시스템을 더 잘 유지할 수 있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리안은 이것은 발전된 텍크놀로지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SCE가 수리가 필요한 가로대를 정확히 찾아내기 위해 AI와 MI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에, 그녀의 팀은 정비가 필요한, 하지만 이미 흐릿한 사진을 다시 찍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점검을 하는 등 즉각적인 처리를 하고 있는 전봇대, 망가진 절연재 그리고 변압기를 위한 추가적인 모델들을 구축하기 위해 다른 부서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드론을 조종하는 조종사가 있어야 하고 동시에 사무실 또는 집에서 실시간으로 구조물을 점검하는 점검관 또한 있어야 합니다,”라고 스트리밍에 대해 그리고리안은 말했습니다. “점검관들로 하여금 드론 조종사에게 신속히 오른쪽으로 확대 또는 왼쪽으로 축소해서 촬영할 것을 지시하도록 하여 실시간 점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스트리밍이 공공안전 전원차단(PSPS) 전과 후에 전선에 대한 점검에 이용될 수 있게 함으로써 전력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해서, SCE는 점검관들로 하여금 궁국적으로 지상과 공중 점검을 다같이 한 번의 현장 방문으로 끝낼 수 있도록 훈련시켜 여러차례 방문으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프로그램에 드는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드론은 주로 거주 지역과 인구 밀접 지역들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FAA와 SCE의 엄격한 사이버보안 정책을 준수하고 항공 작업 승인을 받은 조종사들에 의해 운영됩니다. 헬리콥더는 주로 넓은 시골 지역들에서 운영됩니다.

훨씬 조용하다는 것에 더해, 드론은 헬리콥터가 할 수 없는 구조물의 자세한 부분의 중요 엥글을 캡쳐하고 확대할 수 있는 반면 헬리콥터는 훨씬 빨리 그러한 이미지들의 더 큰 부분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리안은 프로그램 책임자로서 뿐만 아니라 그녀 자신이 화재 고위험 지역에 살고 있는 SCE의 고객으로서 결국 기술 발전에 대한 진가를 알아보며 “만약 에디슨이 여러분 동네에서 드론과 헬리콥터를 이용해 점검을 한다면 대부분 그것은 당신이 화재 고위험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과 커뮤니티의 안전을 위해 해당 지역안에 있는 모든 SCE 구조물들을 점검하기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드론/헬리콥터 점검에 관한 문자/이메일 통지를 받기 원하시면, sce.com/outagealerts를 방문하십시오. 항공 스케줄에 따라 고객은 최소 몇 일 또는 몇 주 동안 통지를 받습니다.